서울 지하철 2호선 자동열차제어장치 고장…양방향 지연 예상
수정 2016-10-26 07:26
입력 2016-10-26 07:26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연송자동열차제어장치는 열차와 관제 사이 신호를 자동으로 주고 받게 하는 장치다.
강변역과 종합운동장 사이에 있는 신호 기계실에서 장치가 고장이 나면서, 현재 2∼3분 늦게 운행하고 있다. 고장으로 출근 시간대 지하철 2호선 양방향 운행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에서 수동으로 관제와 연락하고 있다”며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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