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남기 부검영장 강제집행, 경찰 철수…종로서장 “유족 반대의사 존중”(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23 13:30
입력 2016-10-23 13:30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은 이날 “유족들의 반대의사를 존중해 오늘 영장을 집행하지 않고 철수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통보했다. 이어 오전 10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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