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발로 차도 깨지지 않는 버스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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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21 15:45
입력 2016-10-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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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는 최근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관광버스 화재발생 대비 비상탈출 실험을 하고있다.  이번 실험에서 비상망치 및 차량내 비치물품(자동차열쇠, 휴대폰, 머리받침대)등을 이용하여 버스 창문 파괴실험을 한 결과 소화기와 비상망치만 버스창문이 파괴되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강북소방서는 최근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관광버스 화재발생 대비 비상탈출 실험을 하고있다.
이번 실험에서 비상망치 및 차량내 비치물품(자동차열쇠, 휴대폰, 머리받침대)등을 이용하여 버스 창문 파괴실험을 한 결과 소화기와 비상망치만 버스창문이 파괴되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강북소방서는 최근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해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관광버스 화재발생 대비 비상탈출 실험을 하고있다.

이번 실험에서 비상망치 및 차량내 비치물품(자동차열쇠, 휴대폰, 머리받침대)등을 이용하여 버스 창문 파괴실험을 한 결과 소화기와 비상망치만 버스창문이 파괴되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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