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당 피습 60대 여성, 성당장으로…21일 장례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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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18 23:16
입력 2016-09-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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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당 피습 60대 여성, 성당장으로. 출처=KBS 화면 캡처
제주 성당 피습 60대 여성, 성당장으로. 출처=KBS 화면 캡처
지난 17일 제주의 한 성당에서 기도하던 중 중국인 첸모(50)씨에게 흉기로 살해된 김모(61·여)씨의 장례식이 21일 열린다.

김씨의 장례는 성당 장으로, 장례 미사는 당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이 성당의 주임 신부가 집전하는 장례 미사에는 유족과 성직자, 신도, 각계 인사로 구성된 장례위원 등이 참석한다.

김씨는 지난 17일 새벽 미사를 마치고 나서 혼자 기도를 하던 중 성당 안으로 들어온 첸씨가 휘두른 흉기에 흉부와 복부를 4차례 찔렸다.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하루 만인 18일 오전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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