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5.1 지진 이어 5.8 추가 지진 발생…전국 곳곳 흔들림 감지(속보)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9-12 22:24
입력 2016-09-12 19:56
/
22
-
인터넷 커뮤니티 -
인터넷 커뮤니티 -
인터넷 커뮤니티 -
인터넷 커뮤니티 -
지진 감지 서울 경기 지진12일 저녁 경주 강진으로 지반이 크게 흔들리자 울산여고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중단하고 하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황남동의 한 주택가에 세워 놓은 승용차에 기와장이 떨어져 유리가 파손되었다.
독자 김동식 씨 제공 -
12일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황남동의 한 도로 위에 건물에서 떨어진 잔해가 쌓여 있다.
독자 김동식 씨 제공 -
12일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경주시 황남동의 한 도로 위에 건물에서 떨어진 잔해가 쌓여 있다.
독자 김동식 씨 제공 -
’지진에’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 경주시 성건동의 한 가게에 쌓여 있던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독자 명영준씨 제공=연합뉴스 -
지진에 놀라 아파트 밖으로 대피한 부산 시민들12일 오후 7시 44분께 경북 경주시 남서쪽 8? 지점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한 이후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1층에 모여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지진> 대전에서도 지진으로 영화 중단지진이 발생한 12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던 시민들이 관람을 중단하고 상영관 밖에 나와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불안에 떠는 시민들12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두 차례 강진으로 놀란 포항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밖으로 나와 불안에 떨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지진> 경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12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경주시 건천읍 한 사찰 건물이 무너진 모습.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무너진 기와에 파손된 차량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울산시 중구의 한 주택 기와가 무너지면서 파편이 주차된 차량 위와 골목 여기저기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공원으로 대피한 아파트 주민들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12일 오후 울산시 북구의 한 아파트 인근 공원에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집에 들어가기 두려워요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아파트가 크게 흔들리자 주민들이 아파트 1층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주민들이 추가 지진이 두려워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초등학교로 대피한 부산시민들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장산초등학교에 인근 주민들이 황급히 놀라 대피해 모여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지진으로 난장판 된 사무실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 남구 4층 건물 내 사무실의 TV 등 집기가 떨어지거나 부서져 난장판이 됐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 지진> 지진으로 난장판 된 사무실12일 로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 남구 4층 건물 내 사무실의 TV 등 집기가 떨어지거나 부서져 난장판이 됐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규모 5.8지진> 마트에 엎질러진 상품들12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시내 한 마트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
9일 지진으로 인해 김해시의 한 건물 기둥이 뒤틀어져 있다.
독자제공 -
<규모 5.8 지진> 규모 5.8 지진 경주서 발생12일 오후 규모 5.8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경북 경주 내남면 부지리 한 주택의 담벼락이 무너졌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점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역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4번째 규모로 확인됐다. 이어 오후 8시32분 규모 5.8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여진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진으로 서울, 경주, 울산, 대전,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부산에서도 80층 고층 건물이 흔들렸다는 제보가 이어졌으며, 경북 대구는 물론 전남 화순·여수·광양·완도 등에서도 지진을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