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등 5개 단체 “禹수석 문제 특검통해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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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23 11:27
입력 2016-08-23 11:27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한국투명성기구 등 5개 단체는 23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와 관련, 청와대에 대국민 사과와 우 수석 해임을 요구했다.

이들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가 검찰 수사 방향을 제시하고 나선 마당에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는 특별검사를 통해 수사가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다음 달 2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1인시위를 하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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