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펜션서 50대 숙박객 숨져…경찰, 추락사 수사
수정 2016-08-20 09:32
입력 2016-08-20 09:32
A씨 지인들은 경찰에서 “부부동반으로 구례에 놀러 왔다가 오늘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잠에 들었다”며 “잠시 방 밖으로 나가보니 A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1.5m 높이의 난간 아래 시멘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점 등을 미뤄 추락사 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검찰 지휘를 받아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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