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병은 무엇? “요즘엔 ‘중2병’ 아닌 ‘초4병’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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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18 10:48
입력 2016-08-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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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병 폭력성향 짙어져
초4병 폭력성향 짙어져 서울신문DB
최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중2병 아닌 초4병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옛날같으면 중학교 2학년쯤 왔을 법한 사춘기 증상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나타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폭력적인 콘텐츠를 접하기 쉬운 탓에 일상에서도 이무렵 공격성이 높아져 주변과 갈등을 겪는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설명이다.

학부모들이 모인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4학년 무렵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거나 인터넷에 욕설 섞인 악성댓글을 다는 아이들의 폭력문제를 놓고 논의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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