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여성대상 범죄 적극 구속수사 방침
수정 2016-06-17 17:23
입력 2016-06-17 17:23
사안경중 불문 신속대응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7일 일선 경찰서 수사·형사과장을 소집해 실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여성대상 범죄에 대해 사회적 불안이 높아진 만큼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청장은 이어 “형사들은 경찰관 기동대와 합세해 취약장소와 야간·심야 시간대 집중적인 반복 예방순찰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미 발생한 여성대상 범죄는 보복우려와 죄질불량 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구속수사해 수사의지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은 여성대상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우범자 등에 대한 관리등급을 최상위 등급으로 높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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