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권석창 캠프 관계자 ‘돈봉투 수수’ 영상 확보
수정 2016-06-17 22:01
입력 2016-06-17 21:22
선관위는 권 의원 측이 건설업체 등에서 불법 자금을 지원받아 선거에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지난 4월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다음주쯤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권 의원 측은 봉투에 돈이 들어 있었지만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 의원은 “중학교 동창인 A씨가 카페 개업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저의 누나가 지인을 통해 도움을 준 것”이라며 선거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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