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궁궐 내부를 엿보다’ 덕수궁 특별관람프로그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29 13:59
입력 2016-03-29 13:59
이미지 확대
29일 덕수궁 내부관람 특별 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에 참가한 일반관람객들이 석어당을 관람 하고 있다. 덕수궁 유일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은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10여년간 유폐된 곳이기도 하다. 이프로그램은 4월3일 까지 열린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덕수궁 내부관람 특별 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에 참가한 일반관람객들이 석어당을 관람 하고 있다. 덕수궁 유일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은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10여년간 유폐된 곳이기도 하다. 이프로그램은 4월3일 까지 열린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덕수궁 내부관람 특별 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에 참가한 일반관람객들이 석어당을 관람 하고 있다. 덕수궁 유일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은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10여년간 유폐된 곳이기도 하다. 이프로그램은 4월3일 까지 열린다. 2016. 03.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