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가라”…의정부서 17일 ‘알몸 마라톤’ 대회
수정 2016-01-15 14:11
입력 2016-01-15 14:11
남성은 상의 벗고 여성은 반소매 차림…5·10km 2개 코스
제1회 의정부 회룡 알몸 마라톤 대회가 오는 17일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 지류인 부용천 자전거도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주한미군 등이 참가한다. 남성은 상의를 벗고 여성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정해진 코스를 달린다.
대회는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을 출발해 부용천 자전거도로를 거쳐 용현동에서 돌아오는 5㎞와 10㎞ 등 2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코스별 1∼5위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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