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술집서 난동·종업원 폭행한 소방관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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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7 10:02
입력 2015-11-17 10:02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주점에서 난동을 피우고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경기도 의정부소방서 소속 A(51)소방위와 B(41)소방장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9시 30분께 의정부시의 한 포장마차에서 바닥에 물을 뿌리고, 냉장고 앞에서 소변을 보는 등 행패를 부린 후 이를 말리는 종업원 2명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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