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폐기물처리공장서 불…밤샘 잔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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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31 22:19
입력 2015-10-31 22:19
31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곡성군 겸면 한 산업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합성수지, 폐비닐 등 폐기물을 보관한 창고 800㎡가량과 굴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6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다.

119 소방대원들은 3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폐기물 사이 잔화 정리 작업을 5시간 넘게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밤샘작업을 통해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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