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국내 첫 3인 병실 도입

이현정 기자
수정 2015-09-03 19:56
입력 2015-09-03 18:14
이화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는 ‘이화의료원 마곡병원’의 기준 병실과 중환자실을 각각 3인실, 1인실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기준 병실이 3인실이라는 얘기는 3인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4∼6인실과 비슷한 입원비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새 병원 기준 병실의 병상당 면적은 10.29㎡로 의료법상 기준인 6.5㎡보다 1.5배 이상 넓고 국내 9개 대형 병원 기준 병실의 병상당 면적(7.72~10.07㎡)과 비교해도 넓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5-09-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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