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악 멈춰!’…그룹 EXID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
수정 2015-08-21 13:54
입력 2015-08-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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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멈춰!’ EXID 경찰 홍보대사 나선다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연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멤버 하니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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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해요’ EXID 경찰 홍보대사 나선다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연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멤버 정화가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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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해요’ EXID 경찰 홍보대사 나선다윤종기 인천지방경찰청장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멤버 솔지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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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해요’ EXID 경찰 홍보대사 나선다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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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OUT’ 그룹 EXID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연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EXID와 윤종기 인천경찰청장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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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근절해요’ EXID 경찰 홍보대사 나선다인천지방경찰청이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걸그룹 EXID의 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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