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5개 시군 폭염주의보 해제…소나기에 더위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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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8 17:23
입력 2015-08-08 17:23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후 4시를 기해 파주·포천·동두천·양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5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또 고양·구리·남양주시, 가평군 등 4개 시·군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대치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각각 발효한다.

경기 북부 지역은 지난 엿새간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으나 이날 오후 강하게 내린 소나기로 더위가 한풀 꺾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포천시와 연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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