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지역 1곳 제외한 전 학교 휴업…전북 총 32곳
수정 2015-06-06 15:23
입력 2015-06-06 15:23
장수 6곳·전주 1곳도 휴업
장수지역 7곳과 전주지역 1곳도 휴업조치가 내려졌다.
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씨가 사는 곳에서 30㎞ 이상이 떨어진 쌍치중학교를 제외한 군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이 짧게는 오는 9일, 길게는 오는 10일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15곳 및 병설유치원, 중학교 6곳, 고교 3곳 등 모두 24곳이다. 단설유치원 1곳도 포함됐다.
또 6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인 곳에 인접한 장수지역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곳도 오는 10일까지 휴업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순창읍내 중학교 교사가 배우자인 여성 교사가 근무하는 전주지역 한 초등학교도 예방적 차원에서 12일까지 휴업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메르스와 관련해 휴업하는 초·중·고교는 모두 32곳으로 늘었다.
한편, A씨의 마을주민 105명과 의료진 및 내원환자 60여명은 이틀째 자가격리된 가운데 A씨에 대한 2차 판정이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전북도 보건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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