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행사 전국 각지서 열려
수정 2015-04-30 10:35
입력 2015-04-30 10:35
6주기 행사 슬로건은 광복 7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35주년, 세월호 1주년을 맞은 올해가 가지는 의미를 되짚어보고 시민의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시민의 힘!’으로 정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5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광복 70주년 ▲환경 ▲여성 ▲민주언론 ▲세월호 등 5개 부스를 갖춘 ‘5월 민주주의 시민축제’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그대에게’를 주제로 두 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참여 가수는 이승환, 소찬휘, 크라잉넛, 요조 등이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5월 매주 주말과 어린이날에 봉화산 숲, 화포천, 봉하들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
6주기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부터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다.
이밖에 16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이한철, 장필순, 노브레인 등이 참여하는 ‘5월 노랑콘서트’가 마련된다.
각 지역별 행사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www.knowhow.or.kr/main/main.php)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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