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요구율 7.8%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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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0 16:05
입력 2015-02-10 16:05
한국노총은 10일 제52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올해 임금인상요구율을 7.8%(24만5천870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근로소득으로 충족돼야 할 4인 기준 생계비 월 430만7천840원의 79% 수준인 340만3천194원에 맞춘 것이라고 한국노총은 설명했다.

또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한 경활부가조사 결과, 비정규직의 임금이 144만원으로 정규직의 49.9%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해 비정규직 임금인상요구율을 17.1%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수준은 민주노총, 최저임금연대 등 연대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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