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일 경제 길을 묻다
수정 2015-01-20 00:48
입력 2015-01-20 00:08
새달 6일 한·일 국제포럼
양국의 경제 노선을 한·일 공생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보고, 양국 경제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이번 포럼은 양국의 경제 격변기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포럼의 주제발표 및 토론자는 니와 우이치로 이토추 명예이사, 가토 다카토시 국제금융정보센터 이사장, 니시무라 기요히코 도쿄대 경제학부 교수, 도미타 히카루 도쿄신문·주니치신문 경제부장,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하태형 현대경제연구원장, 안미현 서울신문 경제부장, 김도형 한림대 겸임교수입니다. 그 밖에 한·일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 및 경제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일 경제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은 무료로 참석 가능합니다.
●주제 2015 한·일 경제 국제포럼 ‘한·일 경제의 길을 묻다’
●일시 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대상 양국 정부 인사·경제단체 관계자, 한·일 경제에 관심 있는 학생·일반인
●주최 서울신문, 도쿄신문·주니치신문
●문의 02)2000~9752~6
2015-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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