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원룸서 30대女 숨진 채 발견…추락사 추정
수정 2015-01-18 22:11
입력 2015-01-18 22:11
18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충주시 연수동의 한 원룸 앞에서 A(32·여)씨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반바지에 면 티셔츠, 맨발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 분석을 통해 A씨가 건물 옥상에서 4층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 창문으로 들어가려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이 방 열쇠를 갖고 있지 않았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