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 긴급 보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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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9 10:55
입력 2014-12-09 00:00
9일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균열이 발생해 회사 측이 긴급 보수에 들어갔다.

YTN은 이날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물이 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벽을 타고 내려온 물이 바닥을 적실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개장한 이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로 650종의 해양생물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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