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마티즈-화물차 정면충돌…경차 운전자 사망 등 2명 사상
수정 2014-09-02 15:24
입력 2014-09-02 00:0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이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물차는 사고 충격으로 우측 도로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20㎝ 아래 논두렁으로 전복됐다.
경찰은 “마티즈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는 이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