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편의점 강도…범행 3시간만에 붙잡혀
수정 2014-08-30 13:07
입력 2014-08-30 00:00
박군은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 A(21·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은 이날 오후 9시 50분께 이곳에서 2㎞가량 떨어진 가경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실패해 달아난 뒤 불과 1시간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장소에서 길을 잃고 인근을 배회하던 박군은 수사 중이던 경찰관에게 3시간 만에 붙잡혔다.
박군은 경찰에서 “가출하고 용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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