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화역 인근서 화물열차 탈선…”피해 없어”
수정 2014-07-25 07:53
입력 2014-07-25 00:00
소방당국은 “화물열차의 후미 부문 바퀴가 레일에서 벗어난 상태로 인명피해와 유류 누출 등은 없다”고 밝혔다.
이 화물열차(총 20량)는 이날 오전 1시께 울주군 온산역을 출발해 광주시 효천역으로 향하다가 덕화역 앞 400m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열차의 가장 후미 부분에서 바퀴와 바퀴 사이에 설치돼 완충 작용을 하는 스프링이 이탈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코레일과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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