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주으려다’ 골프장 해저드서 60대男 익사
수정 2014-07-15 17:35
입력 2014-07-15 00:00
지인 6명과 함께 골프를 치던 A씨는 해저드에 빠진 공을 줍기 위해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해저드는 수심이 최대 5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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