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회사원 4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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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7 00:00
입력 2014-07-07 00:00
부산에서 20대 회사원이 술에 취해 건물 4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5시 20분께 사하구의 한 노래방 건물 1층 골목길 바닥에서 A(24·회사원)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노래방 종업원 B(2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노래방 건물 4층에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비상구에 있는 1m 높이의 창문에서 구토하다가 1층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노래방 종업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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