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수공장 창고 폭발…인명피해 없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2-05 13:39
입력 2014-02-05 00:00
5일 오전 11시 53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화 여수사업장의 한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 확대
여수 화약공장 폭발사고
여수 화약공장 폭발사고 5일 오전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화 여수사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공장내부 한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약 10㎏ 정도가 보관된 창고 1동이 폭발로인해 무너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이날 사고로 5평 남짓한 창고 1동이 부서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창고는 화약을 제조해 임시로 저장하는 곳으로 사고 당시 화약 10㎏ 정도가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측의 한 관계자는 “폭발이 난 창고는 자연발화 가능성을 우려해 소량으로 화약을 보관하는 일시 유치고”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자연 발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