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앓던 80대 관광객, 길 헤매다 부상
수정 2014-02-01 19:00
입력 2014-02-01 00:00
발견 당시 박씨는 뇌출혈 증세에 오른쪽 발목과 손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앞서 오전 7시 40분께 산책을 하려고 투숙 중인 제주시 애월읍 모 리조트를 나섰다가 연락이 끊겨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박씨가 10㎞가량 길을 헤매다 넘어져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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