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꾸중 들은 40대 홧김에 음독
수정 2014-02-01 11:43
입력 2014-02-01 00:00
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어머니가 꾸짖었는데 갑자기 농약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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