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개인정보유출 책임’ 경제부총리 등 사퇴촉구
수정 2014-01-27 11:43
입력 2014-01-27 00:00
경실련은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으로 금융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지만 경제·금융 수장들은 저급한 현실 인식과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국민을 경악하도록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잘못된 금융 관행과 허술한 개인보호 체계 등으로 이미 예견됐던 일”이라며 “책임자 사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정책과 감독기능을 분리하는 금융감독 체계 개편도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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