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양계농가 “희망버스 방문 자제해 달라”
수정 2014-01-24 03:55
입력 2014-01-24 00:00
AI 유입 우려에 호소문 발표
송전탑대책위는 “양계농가 등의 우려를 감안해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밀양에 들어올 때 모두 방역 소독을 받고 양계농가가 있는 마을에는 출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밀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4-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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