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첫날부터 ‘북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2-17 00:12
입력 2013-12-17 00:00
이미지 확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첫날부터 ‘북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첫날부터 ‘북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6일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23일까지 개방된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토·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6일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23일까지 개방된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토·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12-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5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