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司 이달초 압수수색…軍 “정치글 게시 의혹 조사”
수정 2013-11-14 00:22
입력 2013-11-14 00:00
군의 한 관계자는 “옥 사령관 이외에도 야당과 언론에서 정치글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이버 사령부 요원의 인터넷 아이디와 IP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의혹이 제기된 사이버사령부 요원은 30여명이며, 국방부는 의혹이 있는 관련자 모두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군 검찰은 불법 정치글 작성 혐의가 확인된 요원들을 군 형법상 정치 관여죄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3-1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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