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층서 추락 3세 남아 목숨건져
수정 2013-10-08 16:35
입력 2013-10-08 00:00
이웃주민은 “아이가 발코니 쪽에서 놀다가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김군은 화단으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김군은 혼자 이 아파트에서 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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