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관세 신용카드 납부 무인기 도입
수정 2013-07-01 14:28
입력 2013-07-01 00:00
앞으로 신용카드로 관세를 내려는 여행객은 세관 직원으로부터 납세 정보가 수록된 QR 바코드 고지서를 발급받아 무인수납기에 인식시킨 뒤 결제하면 된다.
기존에는 세관 직원들이 여행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일일이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식이어서 처리 시간이 길고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세관 관계자는 “관세 납부가 더 편리해지고 검사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용률에 따라 입국장 전역으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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