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잠입 이대우 어디로…경남 경찰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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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4 15:12
입력 2013-06-14 00:00
탈주범 이대우(46)가 부산에 잠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접한 경남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남경찰청은 부산과 인접한 경남 김해·진해·양산·거제를 중심으로 도내 전 경찰서에서 일제 검문검색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대우가 부산에 잠입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최초 발견시점에서 24시간이나 지난 후여서 부산을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경찰청은 1천500여명을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등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도내 빈집이나 철거 중인 건물 등 의심지역에 대한 수색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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