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비관’ 20대 휴학생 목숨 끊어
수정 2012-12-20 09:29
입력 2012-12-20 00:00
대학교 4학년이던 조씨는 취업을 위해 2년 전부터 최근까지 휴학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평소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취업난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조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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