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변서 여아 3명 강제추행범에 징역3년
수정 2012-12-12 09:44
입력 2012-12-12 00:00
언어장애자인 강씨는 지난 4월과 5월 아파트 놀이터 등지에서 놀고 있던 7살과 6살 여아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6월에는 아파트 도로에서 또 다른 7살 여아의 목을 감싸 안는 등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강씨는 2001년 같은 범죄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주택가 등 13세 미만 아동에 대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장소에서 범행을 시도한 점, 언어장애가 있음을 빌미로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려고만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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