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수채화가 미클루세프스카야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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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06 00:08
입력 2012-12-06 00:00
러시아의 수채화가 이리나 미클루세프스카야(45)가 5~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모스크바 슈리코프 예술대학을 졸업한 미클루세프스카야는 이번 전시회에서 ‘참새와 호박이 있는 정물’, ‘러시아 섬의 만’, ’소나무’ 등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의 풍경과 정물을 담은 작품 46점을 선보인다.

2012-1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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