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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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02 00:34
입력 2012-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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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르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서울의 수은주가 영상 2도까지 떨어진 1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서대문구 홍은 1동에서 연탄을 나르며 서민들의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홍은1동 인근 연탄 난방을 하는 85가구에 총 2만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서울의 수은주가 영상 2도까지 떨어진 1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서대문구 홍은 1동에서 연탄을 나르며 서민들의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홍은1동 인근 연탄 난방을 하는 85가구에 총 2만 5000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012-11-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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