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정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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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04 01:24
입력 2012-10-04 00:00
징검다리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인 3일 낮 서울 북한산 정상 백운대 바위에 걸터앉은 등산객들이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하늘 아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서울 하늘은 가시거리 20㎞를 기록하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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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ouul.co.kr

2012-10-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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