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형제가 그리워서”…부산서 80대 노인 자살
수정 2012-09-03 09:38
입력 2012-09-03 00:00
주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당일 오후 2시쯤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주씨가 평소 북한에 두고온 형제와 고향을 그리워하며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농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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