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 관련 주진우 기자 소환 조사
수정 2012-07-13 00:28
입력 2012-07-13 00:00
주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씨와 함께 검찰에 출석했다. 주씨는 조사 내내 묵비권을 행사했으며 1시간 정도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앞서 박 전 위원장은 지난 5월 나꼼수에서 “박 전 위원장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로 활동한 박태규씨와 여러 차례 만났다.”고 주장한 주씨를 비롯해 박씨 측근인 A씨, 프로그램 진행자 김어준씨, 같은 내용을 주장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07-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