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택시도 5천300여대 파업…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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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0 10:41
입력 2012-06-20 00:00
전국적으로 진행된 택시업계의 파업에 따라 강원지역 택시 대부분도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급하게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시내버스 증회 운행, 전세버스 투입 등으로 큰 혼란은 없었다.

20일 강원도에 따르면 택시업계의 파업에 따라 강원도 내에서도 삼척과 평창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택시 운행이 멈췄다.

파업에 참여한 강원지역 택시는 총 8천여대 중 3부제에 따라 이날 운행해야 할 5천400여대 가운데 5천300여대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강원도와 각 자치단체는 택시파업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과 시내버스 증회운행에 나섰다.

강원도의 한 관계자는 “택시업계 파업으로 도내 12개 시ㆍ군에서 택시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을 276회 증회하고 횡성과 영월지역에는 전세버스 4대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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