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간부 5명 사전구속영장 또 기각
수정 2012-06-09 00:00
입력 2012-06-09 00:00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노조 집행부 5명에 대해 장기 파업으로 회사에 7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쳤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기각당했다. 경찰은 “향후 파업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6-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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