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 이천 구간서 덤프트럭 전도‥1명 사망
수정 2012-05-01 00:00
입력 2012-05-01 00:00
이 사고로 운전자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토사가 도로에 쏟아져 약 1시간가량 차량통행이 지연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중부고속도로 이천지사는 직원들과 장비를 투입해 사고발생 1시간여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