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권통추위 “3개 시 통합 절호의 기회”
수정 2012-04-29 14:35
입력 2012-04-29 00:00
통추위는 “이번 조사가 안양권 100만 통합시를 탄생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SNS 등을 통해 계층별, 지역별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통추위는 “이들 3개 시 모두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건의서를 제출해 시민들의 통합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통추위는 특히 2009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3개 시 통합 여론조사에서 안양 75.1%, 군포 63.6%, 의왕 55.8%가 찬성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제외됐다며 이번에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통추위는 “이제는 시민들이 통합의 필요성을 더 잘알고 있다”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특정지역 소외나 혐오시설 설치 등은 근거없는 반대논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안양지역 각급 단체와 동호회도 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통합 여론조사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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