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 돈 빼돌린 前매니저 구속
수정 2012-04-23 11:35
입력 2012-04-23 00:00
서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박씨의 인감도장을 위조해 허위 계약을 체결하거나 거래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인감도장을 위조해 공금을 횡령하거나 외제차 등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박씨 부인 김모씨의 명의도 일부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서씨에 대한 계좌추적과 자금거래 내역 등을 통해 정확한 피해액수가 드러나는 대로 이르면 이달 말 구속기소할 예정이다.
앞서 김씨는 지난 2월 “서씨로부터 10억원대 사기 피해를 입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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